June's Wedding (2004.3.20, Tower Hotel)
 

2004년 3월의 꽃피는 계절 봄.. 아담스 패밀리 최초의 결혼식이 타워 호텔에서 있었슴다. 모처럼 모든 정규 멤버가 모인 가운데.. most sentimental guy.. 쭌이 결혼식을 거행한 것이죠.. 연신 웃음이 가시지 않아 말도 제대로 잇지 못하더군요.. 그렇게 좋을까요.. ㅎㅎㅎ
화창한 봄 날에 쭌의 결혼을 축하할 수 있어 좋았고.. 정말 모처럼 이렇게 모든 멤버들이 모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들 선남 선녀에 매우 예쁘게들 왔습니다. 빨랑들 결혼해야 할 텐데.. 걱정임다...(내가 이런 말하면 죽죠..아마).. 암튼.. 이 사진들은 preview입니다. 쁘라얀의 초고성능 카메라로 찍은 대량의 사진이 곧 유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아무래도 작은 사진기는 순발력이라도 있어야 할 거 같아서 올립니다. (그 카메라에 기 죽어서 사실 대강 대강 찍었습니다. 작품성 떨어지는 사진.. 무지 많습니다.. ? 팔립니다)

2차로 압구정 쿼드 가서 나눈 대화도 좋았고 쁘라얀의 G.F도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비가 평상시 스케줄 소화하려고 일찍 샌거랑.. 앤이 막판에 배신 때린 거.. 아마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 겁니다.
쭌의 행복을 기원하며.. 다음 타자가 누구일지 무척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결혼하는 사람한테 돈을 몰아주는 계를 추진하자는 의견도..)

 

모처럼 모인 선남 선녀들.. 어디 대학 졸업식 교수진 일동 같죠???


뒷 배경 참 좋습니다. 역시 호텔입니다.


쭌의 어머니 참 미인이십니다. 근데 아들은 왜....?? ^^ 신부는 연신 미소군요..


온 가족/친지들이 함께..


쁘라얀의 카메라에 눈독 들이는 앤.. 역시 손가락이 길어 카메라가 커버 되는군요.. 너무 꽉 누르고 있는게 아닌지..


걱정스러운 듯 바라보는 쁘라얀.. 앤의 행보가 다소 두려운 듯..


마음이 설레이고 있는 바비.. 좀만 있으면 맞선인데 말이유.. 돈나는 앞에 앉은 것이 문제.. 절대 피해야 할 앞자리..


누가 봐도 이건 여자가 아깝다....ㅎㅎㅎ


거의 두 배~ (추신: 모공은 10배..)


사진 찍기 즐겨 하는 쁘라얀...  웃음이 가득이다.. 애로 장면을 찍는 듯..


천진난만 그 자체인 바비의 미소.. 무엇을 보고 그리 웃는 것이요??


앗~ 그 주인공은 바로.. 쁘라얀.. 여긴 미국이 아님.. 동성 결혼 금지~~


시는 자고로 댓구를 이루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