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 - 카메론 매킨토시(Cameron Mackintosh)

세계 4대 뮤지컬
캣츠(1981년), 레 미제라블(1985년), 오페라 유령(1986년), 미스 사이공(1987년)의 제작자


전 세계 300개 이상의 제작사를 가지고 있는 카메론 매킨토시는 '뮤지컬 흥행의 귀재'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 세기의 프로듀서이다.

매킨토시는 8세에 처음으로 <Salad Days>라는 뮤지컬을 보고 충격을 받아 뮤지컬의 대한 꿈을 키워나가게 된다. 자신의 히트 뮤지컬 <Miss Saigon>이 지금도 상연되고 있는 런던 로얄극장에서 무대를 청소하는 일로 공연계에 첫발을 내딛었고 20살 때 <The Reluctant Debutant>를 제작하였다. 이후 8개의 공연을 12개의 언어로 번역해 전 세계 300개의 제작사에 의해 무대에 올려 지고 있다.

"내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주었다"고 들 하는데 그렇다고 내가 그들보다 더 행복하지는 않다. 나는 단지 뮤지컬 극장에서 일하는 자체가 좋다. 나는 내가 무대에 올리는 것들이 대중적인지 아니면 문화적인지 모른다. 단지 뮤지컬은 나에게 춤추고 노래하고, 위아래로 뛰고 싶게 하는 쇼에 지나지 않는다. 이 것은 간단한 것이다. 이것이 내가 뮤지컬을 계속하기를 원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1981년 엘리어트의 시에 기초를 둔 <캣츠>는 매킨토시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그 뒤 그는 주옥 같은 히트작들을 잇게 되는데 <레 미제라블>, <오페라 극장의 유령>, <미스 사이공>, <모라는 이름의 5명 소년> 등 10년간 그는 이 시대의 가장 뛰어난 극장계 프로듀서가 되었다. <카로셀>을 포함한 그의 최근 성공작들은 런던의 로얄 내셔널 극장에서 재 상연 되었고 뉴욕의 링컨센터에서도 상연되었다.

1992년 매킨토시는 뮤지컬계에서 최고의 상인 리차드 로저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로 인해 매킨토시는 "Parnassian (프랑스의 유명한 시인) 수준으로 뮤지컬을 끌어올렸다"며 동시대의 가장 성공적인 감독"이라고 칭찬을 받았다. 리차드 로저스 어워드는 헤롤드 프린스 (Harold Prince), 줄리 앤드루스 (Julie Andrews) 와 메리 마틴(Mary Martin)과 같은 몇몇 사람들만이 수상한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