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만난 짧은 인연 後.. 이제는 각기 조금은 다른 부서에서 나름의 최선으로 살아나가는 우리들..
언제나 바쁜 일과와 삶의 다양한 변화 속에 몸을 맡겨 살아나가지만...
때로는 술로.. 때로는 많은 대화로.. 각자의 고민을 공유하며 의지하고픈 마음이 있습니다..
이제 이곳은 하나의 조용한 은신처로써... 또한 대화의 장.. 넋두리의 공간으로써.. 그 의미를 찾고자 합니다..
바쁜 나날 속 언제고.. 그냥그냥 이런저런 글을 남겨도 보고.. 추억의 이미지들도 기억하고 싶습니다..
빅뱅의 추억 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갈구하는 것은.. 삶과 인간과 우리들에 대한 정답고 따스한 믿음이며..
우리가 여전히 꿈꾸고 있는 우리들 스스로의 멋진 꿈을 이어나가고자 함입니다... 거기에 빅뱅이 있습니다..

Last updated 2004.01.04 by DH Y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