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before Christianity(그리스도교 이전의 예수) - Albert Nolan

전체 구성

Ⅰ.파 국 &1 새 전망 &2 세례자 요한의 예언

Ⅱ.실 행 &3 가난하고 억눌린 사람들 &4 치유 &5 용서

Ⅲ.복 음 &6 하나님 나라 &7 그 나라와 돈 &8 그 나라와 위신 &9 그나라와 연

대성 &10 그나라와 권력 &11 새로운 때 &12 하나님나라의 도래

Ⅳ.대 결 &13 정치와 종교 &14 성전에서 일어난 일 &15 폭력의 유혹

&16 고통과 죽음의 역할 &17 빼어난 인간 &18 재판

19& 예수를 믿음

머리말

독자는 초세기 팔레스티나에 살던 한 인간을 진지하고 정직하게 그리고 그의 동

시대인의 눈을 통해서 바라보고자 애쓰기 바란다. 나의 관심사는 그가 그리스도교

신앙의 대상이 되기 전의, 있는 그대로의 그 사람이다.

진리란 진리 자체만으로 넉넉한 법이기에, 우리가 진리를 추구하다가 결국은

예수를 믿음에 이른다면, 그것은 우리가 이 믿음을 구해 내려고 갖은 노력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이 믿음이 우리를 그야말로 で구해 내고と 해방할 유일한 길임을 발견

했기 때문이다.오직 진리만이 자유를 줄 수 있다.(요한 8,32)

"1파국"의 요약

&1 새 전망 

·예수는 자기가 뜻한 것보다 뜻하지 아니한 것으로 더 자주 찬양,숭배 받아왔다.

·역사상의 어느 그리스도교도도 예수를 자신의 전유물로 주장 할수 없으며 예수는

만인의 것이다.

·예수는 스스로 매우 힘찬 확신을 지니고 있던,그 확신에 목숨까지

내걸고 있던 사람이다.

·예수에 대한 선입관 없이 출발은 하지만 관점이 필요하며 우리의 역사적 여건만이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유일한 입장이다.

·과거의 역사적 상황과 현 상황의 닮음 ⇒오늘의 우리와 나사렛 예수와의 관계에서

일어나고 있다.

·우리 시대의 관점에서 개방된 정신으로 예수를 바라보는 것만이 우리가 할수 있는

유일한 입장이다.

·오늘날의 인류 전멸의 위기 체제 ⇒해결의 가능성은 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

·체제 ⇒ 그 자체의 동력과 역학을 지닌 비인격적 힘 → 하지만 키를 쥐고 있는 자

가 없다 → 주객의 전도 ⇔ 폭력의 악순환과 상호 파괴

·그러나 미증유의 파국의 전망이야말로 우리에게 냉철한 자세를 취하게 하는 효과

를 낳을 가능성이 있다.

·나사렛 예수도 근본적으로 동일한 처지에 있었으며, 파국을 내다보면서 또 그것을

자기 나름으로 이해 하면서 자기 사명의 수행에 나섰다 → 탁월한 비약적 독창성

·예수는 인류를 위한 완전한 해방과 성취의 길을 내다 보고 있었으며 우리는 그

해결책이 될만한 예수의 실현가능한 통찰들을 우리에게 최고의 타당성이 있는 규

범으로 삼을 수도 있다.

&2 세례자 요한의 예언

·예수의 실제 행적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예수의 본래 의도(ipsissima intentio)를

밝히는 일이며 예수가 당시에 성취하려 한것이 무엇인가를 발견하는 것이다.

·예수의 의도를 밝히는 최선의 방법의 하나는 예수의 결단,선택의 증거를 찾는 일

이며 우리는 예수가 요한에 의하여 세례를 받기로 결단했다는 사실에서 그 실마리

를 찾을 수 있다.

·젤로데(열성파),바리사이파,엣세네파,사두가이,묵시 문학자와 세례자 요한

·요한의 예언자적 메시지 ⇒하나님의 단죄와 이스라엘의 멸망 で오시기로 되어 있는

그분에 의한 ......불로 세례를 주리라と

·예언 ⇒ 예고가 아니라 경고나 약속이다.예언자는 이스라엘에게 하느님의 심판을

경고하며 하느님의 구원을 약속한다.경고도 약속도 조건부다.

예언의 실제 목적은 사람들로 하여금 회개하도록 설득하는데 있다.무릇 예언자는

누구나 회개를 호소했으며 요한의 세례는 개인적이며 인격적인 회개의 표지였다.

·예수의 세례는 결국 요한의 기본적인 예언을 받아들이고 있었다는 증거이며 예

수의 출발은 그러므로 이스라엘에 박두한 심판,즉 미증유의 파국이었다.

·바로 이 참변을 생각하고 예수는 울었다(루가 19:41)→수세기전에 예언자 예레미

야가 같은 이유로 울었듯이.

그런데 이에 대처하여 예수는 무엇을 실행하려고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