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인간 이상의 존재

( 빌 2:1-11 )

대단한 사람(Somebody)인 동시에 하찮은 사람(Nobody)

우리가 어떤 특별한 성취를 통해 "대단한 인물"이 되는 것 같지만, 다시 "하찮은 인물"이 되며, 거듭 다시 시작해야만 한다.

자신이 어떤 존재인가?

물음에 대한 하나의 실마리가, 사회가 중요시하지 않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발견됨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알았다.

(Ⅰ) 그는 자기자신을 낮추셨다

:겸허의 모범

①복음의 동반자들

그리스도의 종들 :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의 목적을 지니고 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은혜로운 소식을 전파함을 알리는 것. 성령 안에서의 교제와 고난 중의 기쁨 : で권력(authorities)と 앞에서의 그들의 연약함과 무력함이 오히려 복음을 증언할 수 있는 힘의 은사를 주었다.

②하느님과 동등함

둘째 아담(second Adam) :

참 인간 : 그리스도가 참 인간이 되어, 하느님의 인간성을 우리에게 보여줌으로써 하느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었다. (예수는 하느님의 뜻과 목적에 완전히 일치됨)

예수는 기꺼이 인간 이하의 존재가 되셨기 때문에 역시 인간 이상의 존재가 되셨다.

(Ⅱ) 참 인간성

:왜 예수가 참 인간이며 참 신인가?

①예수의 이야기

주(Lord)라는 칭호 : 죄와 죽음을 이기신 승리와 부활의 주로서, 하나님과 지속적으로 일치됨을 나타낸다.

종으로서의 칭호 : 고난을 당하는 하나님의 종. 자기 자신을 인자(Son of Man)라고 불렀던 그 분의 고난에 찬 봉사에 관한 이야기.

둘째 아담의 이미지 :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것과는 달리,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많은 사람이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롬 5:19)

하나님이 새로운 창조의 사역에서 순종하는 동반자적 관계를 의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예수의 이야기는 인간을 위한 새로운 하나의 시작이 되었다.

②주와 종

主權(Lordship)과 종됨(Servanthood) : 능력을 받음과 봉사가 모두 우리 삶의 일부분이 되어야 한다. (옛 창조에서는 권력과 봉사가 서로 잘못 분리됨)

(Ⅲ) 권세와 영광

:영광이 아닌 누추함과 고통? 권세가 아닌 약함과 박해?

①인간의 이야기

인간의 이야기는 현실에서 겪는 고난으로 가득 차 있다.

우리의 고난의 차원이 어떠하든지간에, 하느님의 권세와 영광은 우리의 인간적 상황 가운데 에 현존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고난을 통해서 하느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기를 선택하셨기 때문이다.

②권세와 영광

인간의 삶의 운명은 고난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과 동반자적 관계를 갖는 것이다.

우리가 존귀한 자가 된 것은 우리를 동반자로 부르시는 분이 우리의 삶 속에 현존하심을 우리가 받아들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