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면 결혼식 (2007.3.31 土 정동교회)

지난 3월의 마지막 날.. 정동교회에서 오후 2시에.. 희대의 노총각 정준면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궂은 날씨가 예상되었지만 그래도 괜찮은 날씨.. 이들의 축복된 앞날을 축하하기 위해 오늘도 잊지 않고 선후배 동기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시종 일관 여유가 넘쳤던 준면이와 신부 경희씨.. 오늘 찍새는 그 장면을 담기 위해 새로 산 카메라의 셔터버튼을 연신 눌러댔습니다. 준면이가 시시 때때로 표정을 잡아 줘.. 더 많은 메모리를 필요로 했지만.. 참으로 축복된 자리였습니다. 오랜만에 본 태희와 수진이.. 그리고 귀여운 현재의 모습도 많이 담아 봅니다.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한 분들의 관심과 축복이 이 사진속에서 다시 한번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찍은 많은 사진 중에서.. 추리고 추려 여기에 담습니다. 나머지 사진들은 준면에게 선물로 줄까 합니다... 겹치는 사진이 좀 되더군요..^^)


신랑 입장 준비.. 제법 근엄한 표정..


역시 준면이.. 지킬박사와 하이드 같은 급격한 표정 변화.. 굿~~


신부 입장 준비.. 좀 긴장이 되나 보다..


주례는 조영준 목사님..


결혼식에서의 신랑 신부.. 제법 여유가 넘쳤다..


주례 말씀 열심히 듣기


축가에도 집중..


하객들의 준엄한 모습..


하객들을 둘러 보고..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양가 부모님과 하객들께..


신랑 신부 퇴장 때.. 갑자기 카메라를 향해 고개를 돌리는 준면.. 목은 좀 짧아 보인다.


신부의 아름다운 모습을 근접 촬영..


조명 받을 때 한장 더~


화장빨 확인을 위해 얼굴을 들이대는 준면..


신부의 리얼한 표정을 잡아 본다..


신부의 친구로 추측되는.. 유부녀님..


신랑측 직계 가족과 함께.. 그 유명한 동생.. 역시 차이가 있다


신부측 직계 가족과 함께.. 그 유명한 처제.. 역시 준면이다..


양가 부모님과 함께.. 오랫동안의 맘고생.. 이젠 버리십시오..


역시나 잊지 않고 카메라에 얼굴을 들이대는 준면..


이런 신랑의 여유란...


표정 참 리얼하다..


자꾸 쳐다보니 기분이 나빠졌다.. 신부 오른쪽은 부케를 받은 그..


나한테 꽃을 들이미는 이유는???


꽃 봉우리보다 큰 그대의 얼굴이여..


온 가족 친지와 함께..


신랑의 뒷담화를 들어주는 신부


정말 오랜만에 본 수진이.. 여전히 변치 않는 모습..


신랑과 함께한 수진.. 준면의 화장빨을 실감할 수 있다


신랑 신부 바라보기..


더욱 더 가까와진 이들..


식장의 모습..


늙지 않는 승연 누나와 석기 옹.. 남다른 헤어 스타일의 준석..


찍새 아저씨들.. 많이 보던 그 분이 없다.


신부측 무리들...

아.. 이 사진은 좀 아니다.. 좀 들어보이네..


두 유부녀.. 미모가 여전..


준석의 소탈한 모습.. ^^


자꾸 비웃는 석기.. 뭐가 그리 좋은지..


석기가 가장 순진할 때..


교회의 조명은 언제나 매력..


간만에 나타난 송지은..


친구들을 멋진 포즈를 취해주던 신부..


애프터는 63빌딩에서 가볍게 차 한잔.. 태희가 영등포 병원에서 퇴근 후 조인.. 정말 오랜만..


결혼식 후.. 교회 식당에서 점심.. 수진이의 표정이 무척 무르익었다..


오늘의 히로인.. 이현재.. 이렇게 벌써 크다니.. 정말 세월 빠르다.. 사진 찍기를 너무 싫어해서 쫓아다니며 찍었다. 베스트 사진들..


모자 뒤집어 쓰기가 전문..


숨어봤자지롱..


다음은 우리들 차례다.. 준석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