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기 아들 종민이의 첫번째 생일 잔치(2004.2.28)

 

석기 아들 종민이의 돌잔치가 2004년 2월 28일 토요일 일산에서 있었습니디. 일산이라는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찍새이자 일명 돌잡이가 늦는 바람에 그 아비가 사회를 보는 촌극이 벌어졌다고는 하지만 참으로 아기자기하게 종민이는 그 빛난 생일을 보낸 거 같습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늦게 온 티가 팍팍 납니다. 주인공도 없구요... 하지만 참석한 대학부 선배 동기의 모습을 늦게 나마 담았습니다. 비록 사진엔 없지만 길제 형이 왔다 가셨고 윤경이 내외도 왔었습니다. 그 부부는 식을 마치고서야 강릉에 가는 무리수를 두었답니다. 다 친구의 돌잔치에 참여하기 위한 배려였지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은.. 3월의 새 신부 남기 퍼레이드 입니다. 결혼식을 위한 전초전이라고나 할까요.. 화장 안 한 그 얼굴이 참으로 곱습니다. 화장하면 더 짱일 것 같습니다..(요즘 말투가 변하고 있습니다..--*)
참~~~ 2차는 9시 이후.. 석기의 새 집으로 옮겼습니다. 인테리어가 너무나 멋졌습니다. 일부 사진이 있네요.


풍선에 파 묻힌 세연이의 귀여운 얼굴..


누굴까용~~ 석기의 조카입니다..


무엇을 보고 있는 것인지.. 참으로 멋진 패밀리입니다.


럭셔리한 분위기.. 앤티~크.. 두 이웃사촌의 표정이 참으로 밝죠?


정말 오랜만에 보는 지희 누나 부부.. 형님도 오랜만입니다. 오른쪽은 돌을 앞둔 성민이..


성민이와 노는 지희 누나.. 재밌어 하는 거 같죠?


오우.. 어떻게 그 안에 쏙 들어가는지.. 참 신기합니다.

 


오랜만에 뭉친 88 누나들.. 가운데 성민이는 아주 괴로운 듯..


3월에 시집가는 마지막 남은 여동기.. 남기.. 축하해~ 나도 곧 뒤를 따르마.. 이하 남기 퍼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