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선배 환송회 (2005.6.18.土)
 

바로 내일.. 6월 23일..목요일.. 정호형이 머나 먼 인도로 4~5년간의 파견을 가게 된다. 한 동안 얼굴도 못 봤었는데.. 모처럼 만난 것이 환송회가 되었다. 1차로 아이들의 천국인 bobolabo에서 모임을 가졌다. 오랜만에 본 성필 형 부부부터 정호 형 네, 석기네, 승연이 누나, 선윤이 누나, 준면이, 길제 형이 모였고.. 우연히 소식을 들은 익주 형에게 연락이 되어 2차로는 익주 형이 개업한 여의도의 비버리힐즈 카페로 이동하게 되었다. 물론 거기서 행선이 누나를 만나게 되었고.. 성희 누나도 왔다. 밤엔.. 한국과 브라질의 청소년 축구도 보고.. 모처럼 옛 노래도 불렀다.  다들 헤어진 후.. 다시 압구정으로 와.. 정호형과 준면, 석기가 매우 늦은 새벽까지 시간을 나누었다. 많은 시간을 같이 했지만 정호형과의 아쉬운 마음을 모두 풀지는 못한 듯 하다..아쉬운 마음 금할 길 없지만.. 곧 보리라 믿고.. 정호형의 인도 생활이 언제나 건강과 주님의 은총 속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

여기서.. 2차로 여의도의 비버리 힐즈로 옮김.. 익주 형이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