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상황을 한눈에 알수 있게 표시할수 있는 LED 표시를 하는 카메라 "MOTION EYE"를기본으로 내장하고 있다. 180도회전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어서, 정면촬영도 용의하다. 디지털 카메라가 많이 보편화 되고 있는 현실이지만, TR시리즈 하나만 갖고 있어도 디지털 카메라및 캠코더 역할을 동시에 해낸다. 예를 들면, 운전도중 접촉 사고가 발생했을때 사고 현장을 바로바로 이미지로 저장한다고 생각해보자... 활용방법은 무궁무진하다.

Capture 버튼
소프트웨어 "Network Smart Capture"의 실행으로 내장카메라 "MOTION EYE"로 동영상이나 정지화상을 원티치로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다.

Volum Control 버튼
음량을 20단계로 변경 가능 +번튼과 -버튼으로 간편하게 조정할수 잇다.

화면확대버튼
원터치로 화면을 확대해서 보여준다. 또한 원래 화면으로도 간편하게 되돌릴수 있다.

키 피치 17mm을 확보한 키보드는 쾌적한 조작성을 확보했다. 또한, 2mm의 키스트로크를 적용, 경쾌한 키터치감을 준다.

Z1시리즈이 터치패드 형태와 비슷하게 보인다. 소니의 C1시리즈의 경우 트렉포인트를 사용했는데 이부분은 SRX의 특징을 계승한듯 하다. 10.6"형의 모델로 출시되면서 터치패드를 탑재할 공간을 확보했다.

"바이오 노트북 TR"의 상태를 아름다운 빛으로 전하는 일루미네이션 LED를 본체 앞쪽에 보기 쉽게 배치했다. 전원, 메모리 스틱의 장착상황, Bluetooth기능, 무선랜의 접속 상황등을 한눈에 파악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