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 미술관

 
드디어 오르세 미술관 도착..

 
미술관 입구의 모습..

 
입구의 동상.. 말.. 코뿔소.. 그렇게 들어서면 오르세 미술관 안내가 나온다

 
입구에 들어서 고개를 뒤로 하면 큰 시계가 보이고 오른쪽 사진이 처음 보이는 정면의 모습..

 
많은 조각들로 중앙이 가득차고.. 그 좌우로 주제별/작가별 그림이 전시된 실들이 있다

 
너무나 유명하고 익숙한 조각들과 그림들이 이렇게 많은 미술관은 처음이었다.
몇 몇 작품을 사진에 담았으나.. 초반에 배터리가 다해 다 담지 못한 것이 아쉬울 뿐이다..
훗날을 기약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