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왕궁 및 시시 박물관


호프부르크 전경 그림. 가운데 아래가 미하엘 문이고 구왕궁을 거쳐 신왕궁 앞의 큰길이 부르크문으로 쭉 이어져 있다. 사진과 함께 보기..

 
구왕궁과 헨델 광장(신왕궁 앞)을 잇는 스위스 문..

구왕궁 안쪽에는 많은 shop들이 있어 정교한 물품들을 많이 판다.

 
드디어 구왕궁 투어.. 물론 입장료를 받는다.. 먼저 궁정 은식기 컬렉션.. 도자기와 은식기가 중심이라고..

 
엄청나게 많은 식기들이 있는데, 그 중 눈에 띄는 몇 장만 찍었다... 수 십 배는 될 것이다.

 
도자기는 유럽의 유명 제조 공장에서 최고의 기술로 제조된 여러 종류의 디너 세트와 티 세트가 전시

 
유리 식기

 
프란츠 요제프와 엘리자베스의 조각품이 보인다

프란츠 요제프 황제의 부인이자 오스트리아의 마스코트에 해당하는 엘리자베스.. 일명 시시라고 불려서 시시 뮤지엄 이다.

 
그녀의 일생은 실로 파란만장.. 엄청난 미모에 인기였다... 그리고 황제의 아파트먼트.. 사진 촬영 불가라 이 두 곳에 대한 사진은 이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