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 중학 시절 - 스스로를 벗어나다..


중학교 졸업식때. 중학교 시절 가장 전성기였던 2학년 15인방의 사진들. 너무나 친했고 너무나 같이 열심이었고 서로의 마음을 공유했던 친구들. 그들이 보고 싶다. 연초면 선생님을 같이 찾아 뵈었었는데...

2시절 알게된 종원이와 준호. 그 외의 몇명 친구들은 항시 집을 바꿔가면서 공부를 하였다. 열심히들 정말 밤새워 공부하였다. 그래도 무척이나 재밌었던 중학 시절.

중학교 시절. 매주 주말이면 근처의 도봉산이나 수락산에 오르다. 왼쪽은 정유락(조카), 오른쪽은 동생이다. 자식들이 귀엽다.

3. 문경 근처로 수련회를 떠났을때. 3때의 친구들. 지금보면 너무나 귀엽고 어려 보이지만 나름대로 성숙했었다고 느낄때 였다. 1학년때의 친구들도 몇명보이다. 보고싶다


중3 소풍때의 단체 사진. 도봉구의 어느 릉으로 갔고 이때의 담임 선생님은 윤중섭 선생님.
중3때는 공부면에서 약간의 슬럼프였다.

나의 중학시절은 깨어남의 시간이다.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하던 초등학교 시절과는 달리 나는 나의 사고와 인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내가 노력해야 할 부분들에 대해서 눈뜨기 시작했다. 물론 친구들의 도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