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대학 시절 - 신과 사회 그리고 진실


199090년대를 맞이한 90학번들의 신입생 환영회가 있었다. 활기찬 시작이었다. 경월 소주의 맛이 아직도 쓰게 느껴지지만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의 과 주제가가 인상적인 대학 생활의 첫 시작이었다.

901학년 시절에 있었떤 과 당구 대회였다. 당구비가 10분에 450원하던 그 시절.. 어떤 친구들이라는 개념이 서기전의 꿈 많던 그 순간에 우리는 처음이자 마지막인 당구 대회를 열었다. 당시 나는 50 이었다

꿈많던 4년의 시간이 흐르고 졸업식. 너무나 빠른 시간이었지만 나름대로 가슴 벅차고 푸르렀던 기간이었다. 많은 친구들을 만났고 대학의 이상과 꿈과 좌절이 나를 좀더 성숙하게 만들었을 것으로 믿고 싶다.

대학원 시절. 울릉도로 여행을 떠나며 잠시 포항공대에서 공부중인 재길이를 만나 기념 촬영. 같이 울릉도 여행을 하였다.

연세 어학당 동기들. 3Class. 예쁜 누나, 동생, 형들이 많았다. 많은 개성들로 사람들이 정말 다양하게 그리고 열심히 살고 있다는 인식을 주었다. 선생님도 Cap이었다. 무료로 강습을 열어주기도. 2,4급 때의 동기들과 선생님도 보고 싶다


1993년에 있었떤 스승의 날 행사. 이젠 나도 대학4년의 시간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이 공간에는 나의 대학, 대학원 시절의 기억을 담았다. 공간의 한정으로 모든 것을 담지는 못했지만 각 분야에서 뛰고 있는 친구들의 건투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