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 [2001-08-14] - 클래식과 하는 첫방송의 설레임..
  - - G선상의아리아(Cello6중주)
 
  mendelssohn - On wings of song(노래의 날개위에)(연주곡)
 
  Beethoven - Piano Concerto No. 5 -2악장
 
  Vivaldi - 사계 中 겨울-2악장
 
  Andreas Scholl - White As Lilies
 
  Chopin - Nocturne in e-flat major op. 9-2(야상곡)
 
  Debussy - Moonlight
 
  Glenn Gould - Aria(J.S. Bach-Goldberg Variations)

드디어 첫방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장르를 다룰 방송국이지만 첫방송은 클래식으로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누구나 흔히 들을 수 있는 곡들이지만 사람들의 마음속에 언제나 평안을 주는 곡들로 골라 보았습니다. 귀에 익으면 식상해 지기 십상인 것이 팝이나 가요이지만 클래식의 선율은 들을수록 그 맛이 더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클래식으로 선선한 늦여름의 기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DH Club House의 첫방송입니다.

 
2 회 [2001-08-14] - 비오는 날의 발라드...
  윤종신 - 처음 만날 때 처럼
 
  Brown Eyes - 벌써 일년
 
  윤손하 - Pray For You
 
  조규만 - 다 줄꺼야
 
  조성모 - For You
 
  조트리오 - 먼 훗날
 
  김조한 - 오늘까지만
 
  성시경 - 내게 오는 길(Original Ver.)

날씨가 흐렸다 밝았다.. 내일은 광복절입니다. 뜻깊은 날이지만 단지 수요일의 휴일인 것만으로 이렇게 마음이 설렙니다. 문제가 있는 건가요? 최근까지 즐겨듣던 가요 발라드와 윤종신의 초기 목소리를 느낄 수 있는 '처음 만날 때처럼'이라는 곡을 소개합니다. 공일오비의 객원 가수일 때 불렀던 곡이죠? 편하게 들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

** 각 방송은 상황과 취지에 맞게 주제 의식을 갖고 제작코자 합니다. 단순한 여유를 위한 곡도 주제 의식이 되겠죠? **

 
3 회 [2001-08-16] - Jazz Standard와 함께 하는 하루..
  Bill Evans - Autumn Leaves
 
  Dave Brubeck Quintet - Take Five(Live)
 
  Stan Getz, Joao Gilberto, Antonio Carlos Jobim - The Girl From Ipanema
 
  Branford Marsalis - Mo Better Blues
 
  Ella Fitzgerald & Duke Ellington - Misty
 
  Nat King Cole - Fly Me To The Moon
 
  Laura Fygi -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
 
  Matt Damon - My Funny Valentine

수 많은 재즈 뮤지션들이 Jazz Standard를 연주합니다. 그 기원을 알기 힘들 정도로 대부분의 뮤지션들이 최소 한번은 이 곡들을 연주하였으며 수 많은 사람들이 이 곡들을 애청합니다.

여기에 그 몇 곡들을 소개합니다. 귀에 익은 곡들이며 명곡들이라 우리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오는 곡들..
재즈를 듣기 시작할 때, 재즈와 친해지기 위해 좋은 곡들입니다. 너무나 다양한 연주자가 있어 선곡이 힘들지만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곡들을 소개합니다.

다음에는 각 곡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주를 소개할 계획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4 회 [2001-08-17] - 때론 신나게 때론 센치하게..
  메디컬 센터 - Just For One Time (Title)
 
  Lisa Ono -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
 
  Beth Nielsen Chapman - Say Goodnight
 
  Steve Barakatt - The Whistler's Song(Live)
 
  Ennio Morricone - Love Affair
 
  LeAnn Rimes - Can't Fight The Moonlight
 
  Toni Braxton - Unbreak My Heart
 
  미셸파이퍼 - My Funny Valentine

이번엔 장르와 상관없이 최근에 자주 듣고 좋아하게 된 밝고 편한 음악.. 또한 기분을 순화시켜주는 로맨틱한 음악들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누구나 듣기에 좋은 곡들이면서 신선한 곡들이라 생각됩니다. 들어도 들어도 지겹지 않은 곡입니다. 벌써..금요일.. 좋은 주말 계획은 세우셨는지..

 
5 회 [2001-08-20] - 김광석과 함께 하는 한주의 시작..
  김광석 - 서른 즈음에
 
  김광석 - 사랑이라는 이유로
 
  김광석 - 말하지 못한 내사랑
 
  김광석 - 일어나
 
  김광석 - 불행아
 
  김광석 - 그녀가 처음 울던 날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광석 - 서른 즈음에(Live)

고 김광석의 노래를 오랜만에 들어보았습니다. 요절한 것이 너무나 아쉬운 가수.. 한 두달만 지나도 식상해 지는 많은 가요에 비해서 김광석의 노래는 언제나 편하게 다가오고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너무나 우리의 감정, 삶에 가까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김광석의 옛 노래를 들어보시죠...

 
6 회 [2001-08-21] - 그 첫번째 - 가스펠(CCM)의 평안함..
  김명식,송미애 -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최덕신 - 나
 
  송정미 - 나의 기도
 
  박종호 -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최덕신 - 기도(마음이 어둡고)
 
  송정미 - 오직 주만이
 
  주찬양 - 그 이름 (남성중창)
 
  송정미 - 축복송

종교적 색채일지 모르나 가스펠엔 사람을 위한 평안함이 담겨 있습니다. 지치고 상한 영혼을 달래고 삶에서 겪는 고민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작은 탈출구..

누구나 겪는다고 생각되는 절망 같은 삶의 단편은 언제든 누구에게든 나타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서서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주위를 느낄 수 있을지.. 그것을 느끼게 하고 의지하게 하는 것.. 좀 더 기쁜 마음과 충만함으로 살 수 있게 그냥 서서 바라보는 것.. 그런 마음은 가스펠과 같아 꿈과 같은 의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가스펠은 바로 사랑이요 믿음입니다.

 
7 회 [2001-08-22] - Fly Me to the Moon - Various Artists
  Anita O'Day - Fly Me To The Moon(OST)
 
  Carol Kidd - Fly Me To The Moon
 
  Julie London - Fly Me To The Moon
 
  Laura Fygi - Fly Me To The Moon
 
  Sarah Vaughan - Fly Me To The Moon(Live)
 
  Tony Bennett - Fly Me To The Moon
 
  Isao Sasaki - Fly Me To The Moon
 
  Chick Corea - Fly Me To The Moon

정말 많은 재즈 스탠다드 곡들이 있지만 이 곡을 안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습니다. 일본 에니메이션으로써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신세기 에반겔리온의 15부작 VCD를 구입하여 보았을때 매 회가 끝날때 마다 이곡이 흘러나왔지요.. 게다가 조금씩 변형된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흘러 알고 보니 수 많은 재즈, 팝 뮤지션들이 이곡을 부르거나 연주하였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한가지 시도로써 이곡의 다양한 버전을 모아보았습니다. 각 연주자마다 특이한 색깔이 있으므로 이 곡 또한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몇몇 스탠다드 곡들에 대해서 이런 시도를 해보려 합니다.

 
8 회 [2001-08-23] - 테마와 함께 하는 영화 음악 - 첫번째
  Francis Lai - Theme From Love Story-Finale
 
  Eyes Wide Shut - Orgy Theme
 
  Alan Parker - Piano Theme
 
  추억은 방울방울 - Main Theme
 
  포레스트 검프 - Main Theme
 
  Randy Edelman - Love Theme From While You Were Sleeping
 
  Pat Metheny - Cinema Paradiso(Main Theme)
 
  Christopher Cross - Arthur's Theme(Best That You Can Do)

[OST 특집] 우리가 OST를 살 때 반드시 볼 수 있게 되는 곡들이 'Main Theme' 이나 'Love Theme' 또는 누구의(를 위한) 'Theme' 입니다. 지금까지 보아 온 영화 중에서 이러한 '테마' 곡들을 중심으로 3~4회에 걸쳐 소개시켜 드릴까 합니다.

사실 많은 'Theme' 곡들이 연주곡이거나 짧은 것들이 많지만 영화의 분위기를 다시 한번 느껴보는데는 최고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일반에게 많이 알려진 영화와 음악들로 꾸며 보았습니다. 앞으로 한국 영화, 누구의 테마, Love Theme 등의 주제를 갖고 '테마와 함께 하는 영화 음악'을 구성하려 하니 혹시라도 원하시는 영화 음악 있으시면 신청해 주십시오.

 
9 회 [2001-08-24] - 테마와 함께 하는 영화 음악 - 두번째
  Doctor Zhivaco - Lara's Theme
 
  Georges Auric - Main Theme from Roman Holiday
 
  James Horner - The Ludlows(가을의전설 Main Theme)
 
  John Williams - 쉰들러 리스트 Main Theme
 
  Luis Bacalov - Il Postino Main Theme
 
  Michael Galasso - Yumeji's Theme(화양연화 )
 
  Nino Rota - Main Theme From Plein Soleil
 
  Hans Zimmer - 불의 전차 Main Theme

오늘도 테마와 함께 하는 영화 음악입니다. 어제의 Eyes Wide Shut 분위기는 좀 살벌했지요.. 다른 것은 좀 평이(너무 유명해서).. 하지만 오늘은 기대해 주세요.. 영화 자체나 음악이 참 좋습니다.

대부분 보신 영화들일 겁니다. 닥터 지바고, 로마의 휴일, 쉰들러 리스트, 일포스티노,화양연화, 불의 전차 등등...

음악을 들으시며 그 옛날 영화 볼때의 분위기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모르는 음악 같아도 막상 들어보면 귀에 익은 노래도 많구요..

 
10 회 [2001-08-25] - 테마와 함께 하는 영화 음악 - 세번째
  James Newton Howard & Martin Davitch - Theme From ER
 
  Mark Snow - X- File Main Theme
 
  Randy Edelman - Mcgyber Theme
 
  딱따구리 - Main Theme From The Woody Woodpacker Show
 
  Joe Hisaishi - Princess Mononoke Theme
 
  천공의성라퓨타 - Main Theme 2
 
  여명의 눈동자 - Main Title-Love Theme
 
  일기예보 - 아이처럼 고운 (다림의 Theme)

테마와 함께 하는 영화 음악입니다. 오늘은 토요일.. 즐거운 주말의 시작입니다. 오늘은 주로 TV 드라마의 주 테마 음악과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일본 에니메이션 '원령공주'와 '천공의 성 라퓨타'의 주제 음악을 선택하였습니다.

사실 좀 짧고 듣기에 편한 곡, 명곡들은 아닙니다만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유명한 드라마의 주제 음악이므로 예전 생각 한번 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특히 '딱따구리' 주제 음악은요...

멋진 주말 되세요..

 
11 회 [2001-08-27] - 8월의 마지막 주를 시작하는 '짬뽕' 음악
  Alison Krauss - I Will
 
  성시경 - 처음처럼
 
  생상 - 동물의 사육재 중 '백조'
 
  Carol Kidd - When I Dream
 
  Brian Asawa - Vocalise
 
  Ennio Morricone - Once Upon A Time In America
 
  카니발(이적 & 김동률) feat. 서동욱,김진표 - 그녀를 잡아요
 
  성시경 - Now and Forever

8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주말은 9월의 시작이죠.. 오늘은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시작합니다. 모두들 주말은 잘 지내셨겠지요?

Alison Krauss의 I will은 요즘 제가 가장 많이 듣고 있는 곡.. 얼마전에 Alison Krauss의 Best Album이 나와서 하나 구입했는데 정말 좋더군요. 원곡은 비틀즈의 곡입니다.
'내게 오는 길'의 성시경이 낸 1집 앨범 중 싱글 히트곡 '처음 처럼', 그리고 생상의 동물 사육제 중 가장 유명한 '백조', 영화 쉬리의 최고 히트곡 'When I dream', 가을 동화의 엔딩으로 쓰였던 유명한 Vocalise, 영화 음악의 대가인 엔리오 모레코네의 'Once upon a time in America'(로버트 드 니로 주연의 이 영화를 아직도 안 보신 분이 있다면 강추..), 가사가 의미있는 '그녀를 잡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시경이 부른 'Now and Forever'..

편안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12 회 [2001-08-29] - 熱血가수 이은미 Special
  이은미 - 어떤 그리움-이소라의 프로포즈
 
  이은미 -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이은미 - 그대 내게 다시
 
  이은미 - Ben
 
  이은미 - 기억속으로
 
  이은미 - If
 
  이은미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이은미 - 사랑은 유리같은 것

최고의 히트곡인 '어떤 그리움' 이나 '기억속으로'라는 곡으로 기억되는 이은미 보다는 무대에서의 정열적인 모습으로 기억되는 이은미가 언제나 마음속에 있습니다.

진정한 라이브 가수로 추앙되는 이은미의 곡들로 한주의 정 가운데.. 새로운 기분과 정열로 시작해 봅니다.

 
13 회 [2001-08-30] - 최신 인기 가요와 함께 하는 비오는 목요일..
  S.E.S - 꿈을 모아서 (Just In Love)
 
  신승훈 - I Believe
 
  조규찬 - Baby Baby
 
  성시경 - 미소천사
 
  박효신 - 동경
 
  임창정 - 기다리는 이유
 
  토이 - 좋은 사람
 
  김건모 - Double

날씨가 흐릿하니 기분도 차분해지는 목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분위기를 좀 바꿔보고 싶어서 최근의 가요 순위 차트를 흝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론 최신 가요에 민감하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신선한 곡들이 많더군요..

최근 유행하는 가요중에서 발라드 풍의 곡들을 중심으로 주로 상위에 랭크된 것을 전해드립니다. 이 기회에 한번 Update도 하시길..(저만 그런가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비와 나무(木)..

 
14 회 [2001-08-31] - 부조화 속의 조화.. 가요와 함께 합니다.
  왁스 - 화장을 고치고
 
  박진영 - 너의 뒤에서
 
  이문세 - 그대와 영원히
 
  강타 - 북극성
 
  장혜진 - 1994년 어느 늦은 밤(Live)
 
  이적 - 지구 위에서
 
  이승환 - 화려하지 않은 고백
 
  김건모 - 헤어지던 날

지금은 새벽2시를 달려가는 시간.. 오늘 것을 이렇게 일찍 준비해 봅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왁스의 노래.. 요즘 강남역에 가면 모든 노점에서 이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신은경이 나오는 뮤직 비디오를 보셨는지.. 두 가지 종류의 뮤직 비디오가 있지요.. 하나는 男의 관점, 하나는 女의 관점..

박진영의 이 노래는 옛날 노래입니다. 당시에 너무나 놀란 발라드곡.. 지금 들어도 좋은 노래입니다. 물론 이문세의 노래도 영구 애창곡..

최근에 급부상하고 있는 솔로 강타의 노래 '북극성' .. 그리고 장혜진의 애절한 목소리가 압권인 '1994년의 어느 늦은밤'의 라이브 버전, 이적의 특이한 노래와 사랑의 추억이 담긴 이승환의 '화려하지 않은 고백'.. 요즘과는 틀린 진짜 김건모 노래의 진수..

모두들 좋아하시리라 믿습니다. 나중엔 조용필의 노래도 전해드리죠. 그럼 이만..

 
15 회 [2001-09-03] - 9月의 첫번째 월요일.. 힘찬 가을의 시작을 위해.
  들국화 - 축복합니다(Live)
 
  신승훈 - 내 방식대로의 사랑
 
  박진영 - 영원히 둘이서
 
  패닉 - 달팽이
 
  강성훈 - 영원히
 
  윤복희 - 여러분
 
  조용필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들국화 -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9월 둘째주의 시작입니다. 하지만 막 9월을 시작한 듯한 기분.. 사무실은 조용하기만 합니다. 다들 무슨 꿈과 고민들로 지금을 시작하고 있을지..

요즘은 가요을 많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편해하시니까.. 요즘 곡들과 예전의 곡들을 적절히 보내드리고 있는데요... 신세대들에게도, 구세대들에게도 다른 세대의 음악(?)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주의 첫날, 그리고 9월의 시작.. 모든 이의 마음에 새로움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16 회 [2001-09-04] - 비틀즈 리메이크! 그 첫번째..
  - - I Will
 
  George Benson - The Long And Winding Road
 
  Jeff Beck - A Day In The Life
 
  John Pizzarelli - And I Love Her
 
  Pedro Javier Gonzalez - Let It be
 
  Lisa Ono - Yesterday
 
  Dionne Farris - Blackbird
 
  Acker Bilk - Hey jude(연주곡)

수 많은 히트곡과 함께 영원히 기억될 비틀즈의 곡들은 많은 재즈 뮤지션, 클래식 연주자, 팝 가수등에 의해 리메이크 되어 왔습니다.
때로는 더욱 달콤하고 정감있게 느껴지는 많은 곡들.. 비틀즈의 대표곡들을 나름의 개성으로 리메이크한 뮤지션들의 작품을 여기에 소개합니다. 또 다른 비틀즈 곡들의 맛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운치가 있습니다. 첫 곡은 영화 Love Affair에 삽입된 곡입니다.

 
17 회 [2001-09-05] - 비틀즈 리메이크 [Yesterday & More...] - 두번째
  Paul Macartney - Yesterday (Live)
 
  Ofra Harnoy - Hey Jude
 
  Chet Atkins - Yesterday
 
  John Abercrombie - And I Love Her
 
  Brothers Four - Yesterday
 
  John Pizzarelli - Can't Buy Me Love
 
  King's Singers - Yesterday
 
  Slowdive - Yesterday

어제에 이은 비틀즈 리메이크 두번째 시간입니다. 비틀즈 최고의 명곡으로 불리는 Yesterday의 리메이크 곡을 중심으로 두번째 시간을 꾸며 보았습니다. 8곡중 4곡이 Yesterday입니다만 싱어의 개성에 따라 모두 틀리게 느껴지는 곡들입니다. 워낙 원곡 자체가 좋으니 분위기가 있군요.. 특히 첫번째 곡은 이곡을 작곡한 비틀즈 멤버 폴 메타트니가 라이브로 부른 것입니다. 도입부의 튜닝 작업이 매우 인상적이군요.. 마지막곡은 비틀즈 곡의 리메이크곡이 아니니 주의하시길..

내일은 이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비틀즈 오리지널(Original)'이란 제목으로 세번째 방송을 할 계획입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18 회 [2001-09-06] - 비틀즈 오리지널(Original) - 마지막 시간
  Beatles - I Will
 
  Beatles - The Long And Winding Road
 
  Beatles - A Day In The Life(Original)
 
  Beatles - And I Love Her
 
  Beatles - Let It Be
 
  Beatles - Yesterday
 
  Beatles - Hey Jude
 
  Beatles - Here There And Everywhere

DJ DH 입니다. 어제, 그저께에 이어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비틀즈 오리지널'이란 제목으로 시작합니다. 첫날 방송했던 비틀즈의 리메이크 곡들의 원곡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아무래도 비틀즈가 활동했던 시기와 오늘날은 많이 틀려서 비틀즈 활동 당시의 녹음을 들으면 다소 구세대(?)적인 맛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음미하면 할 수록 그 곡의 맛이 더해짐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첫날 방송 순서와 똑 같은 순서, 똑 같은 곡으로 진행하였으므로 리메이크 곡과 원곡을 비교하면서 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이번에는 Blackbird란 곡 대신에 Here There And Everywhere란 곡을 방송합니다. 왜냐구요? 이 곡을 좋아해서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오..

 
19 회 [2001-09-07] - [특집] 지난회를 결산하며.. 1~8회 Best..
  Andreas Scholl - White As Lilies
 
  Brown Eyes - 벌써 일년
 
  Matt Damon - My Funny Valentine
 
  메디컬 센터 - Just For One Time (Title)
 
  김광석 - 서른 즈음에(Live)
 
  김명식,송미애 -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Isao Sasaki - Fly Me To The Moon
 
  Francis Lai - Theme From Love Story-Finale

방송을 시작한지도 벌써 19회째가 되었습니다. 하루에 8곡을 선곡한다는 것이 결코 쉽게 느껴지지 않고 갈수록 지식과 경험의 얕음을 느끼게 됩니다. 더 열심히 음악을 듣고 느끼고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이 방송을 늦게 접해 보신 분들이 예전 방송까지 뒤져 가면서 듣기는 참으로 힘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방송하는 입장에선 곡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뜻을 담았기에 그런 상황이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같은 곡을 계속해서 방송할 수도 없구요..(실제로 라디오 방송에서는 가능하지만요..)

그래서 오늘부터는 특집으로 지난 방송분에 대한 Best 시리즈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3회에 걸쳐서 진행할 예정이구요.. 각 방송회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단 하나의 곡들만 골라서 8곡을 모아 보았습니다. 물론 제 취향에 가깝지만 여러분들의 느낌도 항상 생각하고 있지요. 오늘은 첫회로써 1회부터 8회 방송분에서 한곡씩 순서대로 골라보았습니다. 옛 방송의 느낌을 잠시라도 느껴보시죠.. 참고로 1회~8회 방송 리스트 올립니다.

8 회. 테마와 함께 하는 영화 음악 - 첫번째
7 회. Fly Me to the Moon - Various Artists
6 회. 그 첫번째 - 가스펠(CCM)의 평안함
5 회. 김광석과 함께 하는 한주의 시작..
4 회. 때론 신나게 때론 센치하게..
3 회. Jazz Standard와 함께 하는 하루..
2 회. 비오는 날의 발라드...
1 회. 클래식과 하는 첫방송의 설레임..

 
20 회 [2001-09-08] - [특집] 지난회를 결산하며.. 9~18회 Best..
  Michael Galasso - Yumeji's Theme(화양연화 )
 
  Alison Krauss - I Will
 
  성시경 - 처음처럼
 
  박진영 - 너의 뒤에서
 
  신승훈 - I Believe
 
  왁스 - 화장을 고치고
 
  S.E.S - 꿈을 모아서 (Just In Love)
 
  John Pizzarelli - And I Love Her

어제에 이은 두번째 시간.. 벌써 주말이 되었네요..

9회~18회 사이에 있었던 곡들 중 8곡을 골라보았습니다. 주말이고 해서 가요가 좀 많습니다.. 밝고.. 맑은.. 멋진 주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월요일에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