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주로 해결한 쇼핑몰의 빵집.. 영어 메뉴가 없는 게 흠이나 물 좋고. 맛 좋고..

쇼핑몰인 바로 맞은 편에 있는 데 매우 큰 편이고.. 겉에서 보는 것과 판이하게 화려하다.

특이한 엘리베이터.. 쇼핑몰 전경을 보기 좋다.

쇼핑몰 겉모습.. 항상 검문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다

근처의 GM 건물.. 가장 높고.. 그럴 듯한 건물이다. 색깔이 우선 파란 느낌..

다양한 종류의 버스가 있는 데 그 중 하나..

주변 거리.. 화려하진 않고 수수하다

이 길을 하루에 몇 번은 지나야 한다. 철조망과.. 70년대 벽돌과. 모랫길..

이 길은 정말 상징적.. 주차장으로도 많이 쓰인다.

오후의 태양은 너무 강하다. 그래서 점심 먹으러 갈땐 항상 선글래스 착용. 그래도 눈이 부시다.

사무실 옮기기 전.. 옛 사무실(사실 회의실)에서 한방..

이런 어설픈 장면은 올리지 말아야 하는데.. 걱정이다.

새로 옮긴 사무실.. 자리 배치는 우리가 다했는데 해 놓고 나니 무척 만족스럽다.

새 사무실은 상가 세를 낸 것.. 마치 용산의 상가들 같다.

문을 들어 서면. 이렇고..

화장실은 좀 협소하다.

안쪽의 방은 거의 빈 체 놔두었지만. 주방은 있다.. 이건 최고..

최고 주방.. 있을 건 다 있고. 깔끔하고.. 차 한잔 하기 좋다.

새 사무실에서 안 좋은 상태로 한방..

사무실 앞의 당구장.. 마지막 날.. 딱 한번 가봤는데.. 강추~

1차 토너먼트 대진 멤버..

당구장의 특징은 앞의 기사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