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층엔 실외 수영장이 있다. 크진 않지만 여기 있으면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해지기 한 시간전의 모습..

해가 지려할 때의 모습이란 정말 평화 스럽다.

정말 느낌이 좋은 사진.. 실외 수영장의 의자와 파라솔 들..

바람 불 때는 언제나 카이 서핑을 하는 무리들도 가득이다. 사진으로만 봐도 멋지다.

파라솔.. 바닥은 나무.. 느낌 좋고.. 따스하다.

가끔은 여기 누워서 여유 부리기..

따스한 햇볕을 받으며 여기서 노닥거리기.. 아이는 무엇을 저리 바라보는지..

7층에서 바라 본 시내 전경.. 더욱 생생하고 드 넓다.

카이 서핑하는 사람들.. 마치 한마디 커다란 새를 보는 듯 하다.. 정말 멋진 광경..

해변을 즐기는 사람들.. 이런 환경을 바로 옆에 두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인가..

바다에 비친 태양.. 강렬한 이글거림이 느껴진다.

다양한 종류. 색깔의 카이 서핑.. 연에 매달린 체 서핑을 타는 것이다. 바람에 이리저리 왔다 갔다..

갑자기 요트들이 출현했다. 일렬도 들어선 모습이 장관이라 한 컷.

바닷물의 맑음이 다시 한번 느껴지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