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최고의 경치는 뭐니뭐니 해도 야경이다.

베란다에서 바라본 시내의 모습.. 저 멀리서 텔아비브의 중심이 보이는 듯..

바닷가엔 항상 야구장에나 쓰일 듯한 강한 조명이 있어 바다가 아름답게 표현된다.

어둠속 정적을 느낄 수 있는 광경..

아파트인지 호텔인지 분간하기 힘든 앞쪽의 건물..

정말 신선했던 기억.. 반쪽의 달이 특이한 모양으로 마을 위에 올라와 있다.

달이 뜬 상태에서의 야경.. 너무나 평화스런 분위기..

또 다른 반대 방향의 야경.. 야경이 이쪽이 최고 인듯..

특히 이 각도.. 길과.. 도시와 조명이 정말 아름다움을 발한다.

저 멀리 있는 조명의 반짝거림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