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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부터.. MASADA & DEAD SEA One-Day Package Tour시의
사진들 입니다.
사해를 가기 위해서 예루살렘을 지나는데.. 그 길가의 모습들이다
사막과 평원이 공존하는 그런 모습.. 분명 흔히 볼 수 있는 형태는 아니다.
구릉이 많고.. 계단식으로 구성된 형태가 많았다
12인승 정도 되는 봉고로 이동.. 중간에 펑크가 났지만 구사 일생..
자주 보이는 형태.. 각 땅 면의 위로.. 목동들이 눈에 많이 띈다.
군데 군데 마을이 형성
철조망 사이로 큰 마을이 보인다.
많은 양(소???)들을 치고 있는 목동
드디어 예루살렘 입성.. 입구에 보이는 언덕위의 멋진 마을..
그 마을의 끝에 또 다른 마을이 연결..
안내판.. 움직이는 차 안에서 찍다.. 사해를 가리키는 표지판이 보인다.
예루살렘에 들어 섰을 때의 갈림길..
마을이 참으로 평화스럽고 아름다워 보였다.
잠시 대기한 예루살렘 고급 호텔에서 찍은 이스라엘 전경..
사진 찍는 나.. 그 호텔에서 찍은 건데.. 이 호텔 참 좋다..
예루살렘.. 레젠시 호텔.. 역시 별 다섯 개다. 수준이 틀리다. 그것을 음미해 보자.
로비 아래.. 레트토랑의 모습..
로비에서 밑으로 향하는 길.. 아래의 식당가로 이어진다.
로비에 있는 분수대와 철조물.. 연주하는 사람들이다.
로비에서 레스토랑을 보고 찍어 봄..
연주하는 사람들.. 누구의 아이디어 일지 궁금..
호텔의 한 벽에 걸린 그림.. 무척 인상적..
로비 아래 카페의 벽에 걸린 대형 그림
독특한 풍의 그림...
특이한 형상의 조형물..
한쪽 길로 쭉... 여러 조형물들이 진열되어 있다. 역시 럭셔리 호텔.
드디어 사해 연안 길을 쭉 내려와 남쪽 끝에 있는 마사다에 도착.. 위에서 찍은 마사다 입구 주차장의 모습
차들이 들어오는 이 입구 주변.. 온통 사막 지대임을 알 수 있다
사막 한 가운데 우뚝 세운.. 마사다.. 그리고 현재 이에 더하여 기념관이 세워져 있다.
마사다 기념관(박물관) 정문 옆 벽에 MASADA NATIONAL PARK라고 쓰여져 있다
기념관 입구에서 밖을 향해 바라본 모습
기념관 안으로 들어오면 마사다와 주변의 모습을 주조를 통해 만들어 놓았다.
기념관 내부의 모습.. 케이블 카 입장권 파는 곳도 있에 사람들이 모여 있다
기념관 벽 옆으로 살짝 마사다 요새가 보인다.
기념관에는 이처럼.. 야외에 휴식 공간을 마련해 두고..과일등을 판다.. 물론 그럴 여유는 없었지만..
기념관 벽면엔 많은 기념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케이블 카 이용료.. 생각보다 매우 비쌈.
발굴 작업 비화를 소개한 안내물..
한 벽면 크게.. 위와 같이 마사다 모습을 담았다. 뒤로 조명이 강하게 비춰 멋진 모습..
마사다 발굴과 관련된 사진들..
발굴시 발견된 많은 유적물들..
벽면에 이와 관련된 많은 안내물들이 있다
드디어 마사다의 위용을 정면에서 바라보다.. 케이블카 라인이 쭉 위까지 이어져 있다.
위에 보이는 곳이 케이블카의 종착지.. 마사다 요새의 입구가 있는 곳이다.
케이블카 기구의 저 멀리.. 사막지대가 펼쳐져 있다.
자 이제 케이블 카 탑승이다
케이블카 안에서 찍은 사진.. 옆쪽에 있는 것인데 약간 모양이 비슷
참고로.. 케이블카를 이용하지 않고 이처럼 그냥 올라가도 된다. 물론 난 싫다.
우리의 가이드.. 케이블카에 내려서 요새 입구까지 이어진 길..
요새 도착..위에서 바라본 모습.. 멀리 사해와.. 건너 요르단의 산들이 보인다. 구름이 가려 일부 그림자가 졌다.
도착 후 본 요새쪽 케이블카 도착지.. 멋지다
끝없이 펼쳐진 사막 지대와 끝의 사해
천길 낭떠러지..
위에서 보니 특이한 지형물 들이 많다.. 가운데 중앙에 주차장이 보인다. 야자수 길과 함께..
요새의 입구는 이렇게 불리운다. 케이블카를 나와 걷다가 이 입구를 처음으로 통과하게 됨
입구를 들어서면 보이는 광경.. 그 위에 이렇게 넓게 평지가 펼쳐져 있다.
위에서 언급한 gate.
휴식을 위해.. 햇빛 가리개 휴식처.
쭉 둘러보기.. 패키지 일행들.. 일부는 사해에 내려다 주고.. 일부가 왔다. 최고의 멤버들..
마사다 정면.. 황궁쪽..
정말 설명 열심히 한.. 가이드... 매우 웃기다..
마사다 전경을 보여주는 조형물..
돌벽 위로 멀리 사해와 산들이 보임
같이 간 이재용 책임과 한방.. 무지 덥다..
실제 그 시절 벽들과 유적..
마사다에 조성된 목욕탕을 설명하는 조형물
목욕탕 타일의 모습.. 매우 아름답다.. 실제로 보면..
목욕탕 시설물들..
아래에 불을 때면 위가 뜨끈.. 일종의 구들장?
이중벽.. 대단..
성벽 옆으로 해서 내려가는 길..
음식물을 보관했던 창고.
위에서 본 건물들의 잔재..
위에서 바라본 주변의 모습들을 살펴보자
특이한 장소들이 몇몇 눈에 띈다. 저기가 뭐하는 곳이라고 하긴 했는데.. 음..
여기서 어떻게 물을 공급했을까.. 비가 오면.. 일정한 길을 따라 물이 흘러.. 밑쪽의 저장고에 쌓인단다.. 이 원리를 소개하기
위한 조형물.. 실제로 오른쪽의 컵으로 물을 흘려 보면 그 현상을 실제로 파악할 수 있다
시나고그.. 일종의 예배당..
떠나기 전에 위에서 한방
마사다 편... 끝..
드디어 사해 도착..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입구를 들어오면(물론 입장료 내야 함) 보이는 모습..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해수욕과.. 머드팩과..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붕붕 떠 있는 사람들.. 사진 찍는 여인도 일행.. 오른쪽 끝의 여인과 옆의 남자도 일행..
와우.. 멋지다.. 해수욕 즐기는 사람들과.. 멀리 하얗게 보이는 산들이 인상적..
머드팩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사해 바닥이 머드로 되어 있다. 발의 느낌이 그렇다.
건너편 산들도 매우 인상적..
한방을 놓칠 수 없다.
일행들 대거 등장.. 인텔 메니저/대만 직장인/이책임/남부캘리포니아 할아버지..
바다에서 바라본 입구쪽 모습.. 뒤쪽에 역시 마사다 같은 거대 사막의 산들이 보인다
입구로 가는 길..
여기 선글라스 쓰고 업드려 있는 게 바로 나.. 한 외국 아저씨와 얘기 중.. 머리, 발이 나온 것을 보라.
해가 산 아래로 떨어지는 일찍 지는 기분..
다시 나와 샤워를 마치고 가뿐한 마음으로 출발 준비.
입구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찍은 사진
좀 더 확대된 사진..
마지막 코스.. 아하바 공장 직영점 및 기념품 판매소
언제나 여긴.. 아하바가 싸다.. 면세점 비교해서는 아직 모르겠다
여러 기념품들..
난 이 책 들 중 한 권을 샀다.. 그랬더니 아하바 문 닫을 시간이 되어 아하바는 못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