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로비.. 별 3개.. 가격은 일박당 20만원이나 하는데 시설은 그저 깔끔할 뿐.

 
입구의 모습.. Novotel Massy-Palaiseau

 
차로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모습.. 건물 입구가 있고 오른쪽에는 주차장이 있다

 
호텔 출구에서 보이는 길.. 작은 마을이고 주로 비지니스 맨들이 머무는 듯 보인다

 
바로 앞 쪽은 에릭슨 건물과 건물 입구..

 
왼쪽에 있는 주차장.. 그리고 방의 창문을 통해 본 아주 작은 수영장과 배구 코트

 
방의 창을 통해 본 식당과 탁구장

 
유일하게 있는 실외 시설들.. 겨울이라 횡할 뿐..

 
방안의 모습과 오피스 가는 길의 전원 풍경..

 
Nozay 지역으로 가는 길.. 전원 풍경.. 많은 전력선들이 다소 무거운 분위기 조성.. 해는 거의 9시가 되어야 뜬다

 
저녁은 주로 호텔방에서의 햇반/라면과 중식당을 반복했지만.. 마지막 저녁은 패릴리 레스토랑인 Buffalo Grill에서..

 
Buffalo Grill은 큰 길을 오가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대표적인 Family Restaurant으로 보인다

 
호텔 내 정원.. 밤에..

 
너무 비싼 호텔방. 전형적인 비즈니스 호텔의 특징을 지닌다

 
크고 편한 소파와 침대.. 그래서 아늑했지만 가격 만큼은 글쎄다..

 
다시 로비.. 나름대로 잘 꾸몄지만 작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