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으러 처음이자 마지막 다운타운 갔던 날..

저 멀리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홈구장 BANK1ONE BALLPARK이 보인다

좀 더 가까이서..

피닉스 전경이 보이는 라운지가 있는 HYATT Hotel 24층의 엘리베이터를 나서면 바로 보이는 벽화(?)

라운지 안의 모습.. 바닥이 회전하므로 전경을 볼 수 있다..

라운지에서 바라본 피닉스 야경.. 잘 안 보이지만 실제론 무지 넓다

실내 모습.. 분위기 정말 쥑인다..

다운 타운의 대형 레스토랑

길 가에서 샵의 내부 모습을 잠깐..

저녁 먹었던 대형 멕시칸 음식점

그 음식점이 유명한가 보다.. 안에 민주당 대통령 후보 존 케리의 사진이..

멕시칸 레스토랑 내부 모습

친구의 모습.. 몰래..

다운 타운 거리의 한가함..

바로 그 하이야트 호텔..

심포니 홀 앞의 조형물..

다운 타운 중앙.. 심포니 홀 앞에서 찍은 다운 타운 모습.. 높은 건물은 이게 거의 다다..

HYATT 호텔의 전경

사교 파티.. 들어갈 수 없었다. 다운 타운 중앙.. 심포니 홀 맞은 편..

다운 타운 가던 길.. 아직 해가 좀 남아 있다.. 51번 프리웨이

멀리서 본 BANK1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