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meeting in 3GPP

그 동안 나에게.. 3개월 한번씩.. 또 다른 세상 경험으로의 기회를 주었던 3GPP 회의 출장도 이번이 마지막이었다. 비록 출장이라는 업무적인 목적이지만 그것이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전혀 낯선 곳에서 열린다는 측면에서는 분명.. 그것은 가슴 설레이는 추억이었다.

되돌아 보면.. 언어적인 문제와 업무적인 스트레스로 매번 괴로운 점이 없는 바는 아니었지만.. 누구도 쉽게 가지기 힘든 좋은 기회를 지니지 않았었나 싶다. 아마도 향후엔.. 쉽지 않은 경험들이 될 것이다.

비록 현재의 바쁜 업무로 인해.. 이번 마지막 회의로의 여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고.. 그 만큼 글도 제대로 남기지 못했지만.. 여기에 간단히 나마 나에게 좋은 추억이 된 이 여행들의 경험이 소중했음을 알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