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장은선 시집 가던 날.. 2010.8.21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터키7 그 후의 만남들.. 그 첫번째 2007.8.4

소피텔 앰배세더 로비에서 만나.. 압구정으로 이동.. 1차는 파스쿠치에서 수다.. 삼남이 온 후 2차는 삼겹살..
3차는 다시 숙소인 호텔로 돌아와 로비의 바에서 가볍게 마무리 맥주..
모두 먼 길에서 힘들게 찾아와 주었고.. 늦은 밤 12시..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정말 어렵사리 터키 여행 후 1차 회동을 가졌다.. 아쉽게도 1남, 4녀가 함께 하지 못했지만..
부산에서 아이들과 올라오시는 열정을 발휘해 주신 컨설턴트 형님/누님들..
그리고 막 캐나다/미국 여행을 마치고 들어오자마자 먼 부천에서 한 걸음에 달려온 삼남..
항상 열성적이고 애교 만점인 5녀..막내.. 정말 대단..나이스..

최고 섹시 부부의 러브샷..

막내 만세..ㅎㅎ 사랑을 먹고 사는 아이라 평소에 좀 표현을 해줘야 한다.. 하필 묘한 눈짓을 할 때 찍혔다..

표정 만점인 삼남.. ㅎㅎ 최고다..

언제나 다정한 삼남사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