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4일(금)에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있었던 박재현 결혼식의 현장 모습을 담다....
 
 

평일이라는 어려움과 샌드위치 데이라는 유난히 감시가 많은 날을 맞아 재현이의 결혼식에는 많은 친구들이 와주었습니다. 평소 재현이의 인간성을 알 수 있었던 순간.. 늘씬하고 성격 화끈해 보이는 신부와 항상 밝은 미소에 차분한 신랑이 참으로 어울려 보였습니다. 2002년의 가을이 깊어가는 이날의 모습을 몇 장면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비록 참석하지는 못했으나 많은 우리의 짜라치치 친구들이 이 장면을 보고 싶어 했으리라 믿습니다. 그럼...

신부 대기실에서의 신랑 신부

 

신부 대기실을 나서기 전의 신부

 

신부가 신랑 친구들을 위해 한 포~~즈...

 

신부의 웹지기에 대한 배려도 놀라웠음.

 

결혼식 사회자와 주례자는?

 

사회를 맡은 의젓한 ROTC (김)영천이..

 

식전에 손님을 맞는 신랑의 밝은 표정..

 

신랑과 웹지기의 한 컷.. 누나가 찍어줌.

 

백년가약을 기약하는 신랑 신부의 모습

 

주례와 함께 한 신랑 신부

 

부모님들과 함께 한 모습

 

오랜만에 나타난 영원한(?) 총각 (박)종부

 

종부는 밥만 먹고 바로 갔지만 우리는 남아 최후의 피날레를.. 이른바 야인시대..